fnctId=bbs,fnctNo=1616 총 365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NO. 3652 미디어 역량 강화, 동계방학 미디어 인재 육성 캠프 개최 NEW 미디어 역량 강화, 동계방학 미디어 인재 육성 캠프 개최우리 대학 학생성공지원과는 재학생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4일(화)~2월 5일(수)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대에서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미디어 인재 육성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업탐방, 직업탐방, 문화탐방 3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KBS 한국방송공사와 e스포츠 에스플렉스 센터를 방문하여 방송 제작 과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배우고, KBS 홍주연 아나운서의 현직자 직무 특강과 아이브, 몬스타엑스를 배출한 전 KBS 예능 PD이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이훈희 대표의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커리어 설계 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강연 수강 후에는 성수동 문화예술거리를 탐방하며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재학생들은 미디어와 방송 분야를 더 깊게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미디어 인재로서 성장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이지영 학생처장은 현직자와의 만남과 현장 체험을 통해 미디어와 방송, 문화예술 산업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우리 대학 학생들의 향후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미디어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335 첨부파일 : 0 NO. 3651 도시 및 지역연구소–한국ITS학회, DRT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NEW 도시 및 지역연구소 한국ITS학회, DRT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우리 대학 도시 및 지역연구소와 한국ITS학회는 DRT 연구 추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RT란 수요응답형 교통을 의미하여 승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 경로나 시간표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교통 서비스이다.협약식은 1월 23일(금)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도시 및 지역연구소 손철 소장(도시계획 부동산학과 교수)와 한국ITS학회 권장우 학회장(인하대학교 교수)을 비롯하여 교통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도시및지역연구소에서 주최하는 도종복합지역의 교통서비스 개선 방안 세미나 를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DRT(수요응답형 교통) 연구 분야에 ▲연구 사업에 관한 상호 협조 ▲학술, 연구자료 활용 및 인적 자원 등의 교류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등 양 기관의 목표와 일치하는 교류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280 첨부파일 : 0 NO. 3650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NEW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통합대학 정보시스템 구축 선행과제 및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사업 계획 논의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2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삼척 쏠비치 호텔과 삼척캠퍼스에서「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통합대학 정보시스템 수립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향과 선행과제를 논의하고,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30 사업 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득찬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을 비롯해 ▲박래정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정보화본부장 ▲임현승 강원대학교 정보화본부장 을 포함한 양 대학 교직원 약 130명이 참석했다.워크숍 첫날은 이득찬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통합대학 ISP 논의 ▲글로컬대학사업 논의가 각각 펼쳐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도계캠퍼스에서 직장인을 위한 응급상황 대처 교육 이 진행됐다.이득찬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 대학의 통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고 말했다. 박래정 국립강릉원주대 정보화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양 대학의 성공적인 통합을 이루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양교 구성원 모두가 워크숍에서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하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밝혔다.현승 강원대학교 정보화본부장은 양 대학의 의사소통 채널 구축을 통해 정보화 전략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실행 가능한 구축전략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멀티캠퍼스 기반의 학생성공 중심 통합대학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고 밝혔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382 첨부파일 : 0 NO. 3649 일반대학원 물리학과 석사과정 김동혁, 새물리 2025년도 1월호 표지논문에 선정 NEW 일반대학원 물리학과 석사과정 김동혁, 새물리 2025년도 1월호 표지논문에 선정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물리학과 석사과정 김동혁 학생 (지도교수 황지광)이 작성한 학술논문이 한국물리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새물리 (New physics: Sae Mulli) 2025년도 1월호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본 학술지는 1961년에 창간되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및 세계 최대의 인용색인 데이터 베이스인 SCOPUS에 등재되어 있다.논문 제목은 Numerical Optimization of Quadrupole Magnet Pole Shapes for Next-Generation Electron Storage Rings 으로 주요 연구 내용은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에 사용되는 강한 전자석에서는 자기포화가 발생할 때 비선형적인 자기장이 발생하는 데 이를 이론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수치 해석적 방법을 활용하여 최적의 해를 찾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해당 논문은 새물리 2025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npsm-kps.org/main.html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546 첨부파일 : 0 NO. 3648 치과보철학교실 김승완, 서민경, 이기운 3년차 전공의 전원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확정 치과보철학교실 김승완, 서민경, 이기운 3년차 전공의 전원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확정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김승완, 서민경, 이기운 대학원생(박사과정)의 연구 논문이 각각 국제학술지(SCI/SCIE급)에 게재가 확정됐다. 김승완 대학원생은 《Journal of oral rehabilitation (JCR, IF=3.681)》에 Evaluation of perceptual and anthropometrical facial changes according to increase in vertical dimension of occlusion 라는 주제로 논문을 투고하여 게재가 확정됐으며, 서민경 대학원생은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implants (JCR, IF=2.512)》에 Effect of occlusal and axial thickness on the fracture load of implant-supported monolithic zirconia crowns"라는 주제로 논문을 투고하여 작년 10월 25일에 출간됐다. 이기운 대학원생은 《Journal of prosthodontics (JCR, IF=3.010)》에 Effect of crystallization and finish line curvature on the marginal integrity of lithium disilicate crowns"라는 주제로 논문을 투고하여 1월 7일 출간됐다. 치과보철학교실(교수 조리라, 박찬진, 허윤혁, 고경호)은 치과병원 전공의 수련과정과 함께 석‧박사 학위 과정을 통해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출한 전공의 거의 전원이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오고 있다.치과병원 치과보철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2월에 마치게 되는 김승완, 서민경, 이기운대학원생 모두 조기에 국제학술지 게재를 확정 지음으로써 치과보철과(치과보철학교실) 전공의 교육시스템의 값진 성과를 보여주게 되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781 첨부파일 : 0 NO. 3647 2024학년도 조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2024학년도 조교 워크숍 개최 조교 역량 강화 및 공유 협업 확대 및 감사패 전달대학발전기금 기부도 이어가지난 2025년 1월 20일(월)~21일(화) 속초 롯데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학년도 조교 역량 강화 교육 및 파트너십 향상을 위한 워크숍 및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워크숍은 조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구성원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덕영 총장, 이선우 교학부총장, 이지영 학생처장, 신선정 입학처장, 김태완 사무국장, 조교협의회 홍성률(전자 반도체공학부) 회장, 조교노동조합 박호용(치의학과) 지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조교노동조합 박형도 위원장, 강원대학교 조교협의회 김힘 회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의 학과(부), 본부 및 부속기관에 근무하는 전체 조교 및 내 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교노동조합 총회 투표를 통해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조교 발전기금 6,800만 원을 새롭게 약정 기부하기로 했다. 조교들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400만원씩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현재까지 총 3,200만원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발전기금 합산액 1억원이라는 뜻깊은 목표를 달성했다.박덕영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 학사구조 개편, RISE 사업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과의 복잡한 행정업무, 교수님들의 수업 지원, 학생들의 수강 지도 등 다양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주신 덕분에 대학이 안정과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조교 선생님들께서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개인적인 성취와 행복을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며 조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선우 교학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항상 대학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조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대학교 조교협의회 회장(김힘, 춘천캠퍼스)과 집행부를 초청하여 강원대학교 내 조교 업무 우수 사례 발표와 대학 행정 부서의 ▲폭력예방교육 ▲글로컬대학 추진 사항 공유 ▲연간 재물 조사 및 신규 도입 시스템 교육 ▲교육 연구 및 학생지도비용 관련 추진 일정 안내 및 교육 등 조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무 교육들이 진행됐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10년 장기근속 조교(치의학과 박호용, 독어독문학과 여미연, 경영학과 김학선, 해양바이오식품학과 함수연, 환경조경학과 박병민, 기계공학과 최지은) 대상으로 이선우 교학부총장이 직접 공로패를 수여했다.또한, 전국 국공립대학교조교노동조합에서 노동조합 및 소속 대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국립강릉원주대 조교노동조합 조직국장 심유석(학생복지과), 사무국장 최은주(치의학과), 회계감사 최수진(수학물리학부)에게 공로패 및 우수조합원 포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조교 일동은 조교와 교직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대학 발전에 헌신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박덕영 총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조교노동조합 박호용 지회장은 대학발전기금 1억원 목표 달성은 조교 공동체의 연대와 헌신의 결과로, 대학 내에서 우리의 존재와 가치를 분명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조교들의 처우 개선과 대학 내 다양한 갈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홍성률 조교협의회장은 현재 대학 내 변화의 시기에서 조교마다 다양한 고충과 문제에 부딪혀 있을 것이다. 조교노동조합 및 조교협의회 회장단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조교들이 전문성과 대학 내 구성원들과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944 첨부파일 : 0 NO. 3646 국립강릉원주대 자연기술센터 창립 심포지엄 열려 국립강릉원주대 자연기술센터 창립 심포지엄 열려지속 가능한 자연기술의 비전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모색우리 대학은 2025년 1월 23일(목) 오후 2시 강릉 씨마크호텔 바다홀에서 자연기술센터 창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사업의 창업지원 총괄조직인 KNU창업진흥원 산하에 신설된 자연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자연기술을 활용한 비전 공유와 미래지향적 정책 협력과제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심포지엄에는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 총장의 환영사와 정재연 강원대 총장의 축사 영상에 이어 김태경 자연기술센터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자연기술센터의 비전과 연구 방향을 제시하며, 자연기술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기조 강연 후 자연기술센터의 4대 핵심 연구 분야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각 발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 발제1: 주성수 교수(국립강릉원주대학교), 토론: 유보라 대표(㈜퍼블러스) ▲ 발제2: 박세영 책임연구원(㈜더픽트), 토론: 허재윤 교수(국립강릉원주대학교) ▲ 발제3: 박준은 대표(비티에너지㈜), 토론: 신중호 교수(국립강릉원주대학교) ▲ 발제4: 이권호 교수(국립강릉원주대학교), 토론: 이다솜 책임연구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또한, 행사 로비에서는 사제동행 자연기술 Idea Lab 전시존을 운영해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지도 교수와 학생들이 자연기술을 테마로 한 연구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16개 아이디어랩팀의 과제 추진 배경, 성과물, 기대효과 등을 시각적으로 선보였다. 박덕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자연기술센터 창립으로 자연 기술 기반의 연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기반 및 지역 전략 사업 중심의 창업을 지원하고, 통합 대학의 4개 캠퍼스를 활용한 강원형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려 한다. 이를 통해 글로컬 창업 인재 양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정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태경 자연기술센터장은 이번 창립 심포지엄은 자연기술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연구와 창업을 활성화하고, 강원형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국내외 연구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자연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738 첨부파일 : 0 NO. 3645 1도1국립대학 통합모델 구축을 위한 직원 워크숍 열려 1도1국립대학 통합모델 구축을 위한 직원 워크숍 열려1도1국립대학 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전 직원 워크숍이 1월 16일(목)~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박덕영 총장을 비롯하여 기획처장, 사무국장, 기획부처장, 교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통합거버넌스 체계 정립을 위한 부서별 성과공유 및 의견 청취에 초점을 두었다.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현황 추진 방향 발표, 특강, 통합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분임토의, 직원연합회 총회,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고, 핵심 분야별 성과와 의견을 공유하며 글로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짜임새 있는 일정으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강원 1도 1국립대학 통합에 따른 대학 환경 변화 속에서 정책 공유와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787 첨부파일 : 0 NO. 3644 한국어교육센터,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한국어교육센터,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한국어 말하기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간 교감의 장 열려우리 대학 국제교류본부 한국어교육센터는 1월 21일(화) 오전 10시 교육지원센터 119호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경연에는 1급부터 5급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생 총 20여 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참가자들은 한국에서의 경험, 한국어 학습 사례 및 고향 축제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하며 창의성과 개성을 표현했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참가자(최우수 1, 우수 1, 장려 4)에게는 장학금이 수여 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과 청중으로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모두에게 실생활 한국어 표현 습득으로 한국어에 관하여 보다 깊은 이해를 도모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영식 국제교류본부장은 우리 대학 한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상호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877 첨부파일 : 0 NO. 3643 예비 신입생을 위한 대학 적응력 강화 부트캠프 열려 예비 신입생을 위한 대학 적응력 강화 부트캠프 열려신입생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한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자리 마련 1월 20(월) 21일(화), 강릉캠퍼스 및 해양과학교육원에서 개최우리 대학은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자리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예비 신입생 부트캠프를 실시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예비 대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실전 경험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1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2일간 신입생 36명을 대상으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및 해양과학교육원에서 열렸다.부트캠프는 교수학습센터 김정림 교수학습지원실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김정림 행정실장은 부트캠프는 단순히 대학 생활의 맛보기 경험을 넘어 학문적, 인적, 사회적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캠퍼스 투어와 팀 빌딩,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여러분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지역 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 신입생 여러분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향후 미래사회의 우수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캠프는 팀워크 및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진로 목표 설정 특강, 문제 해결 능력을 위한 디자인 씽킹, 대학 4년 커리어 로드맵 작성 및 발표 등 여러 세션이 진행됐다. 우리 대학 홍보대사 하랑 과 함께 대학 생활 동안 이용할 도서관, 학생회관, 생활관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대학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경험하고, 다양한 학과 동기들과 미리 만나 소통하며 대학교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기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919 첨부파일 : 0 처음 13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